6살 우리애 소아가면장 수술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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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앞둔 하루 전날 밤 괜히 잠이 안온다유아 아빠도 나와 같은가보다​그럭저럭은 자기전 책 읽어주고 후딱 불끄고 재우기 바쁜데 당일은 유아아빠도 감정이 그랬는지아들과 이러쿵 저러쿵 평소보다많은 대화를 나누었다​아들은 수술이 뭔지도 모른채 밝다여전히 해맑고 까르르 잘도 웃는다이쁜 내 시끠…♡​어머니도 여태 아직 안해 본 전신마취를난생 처소리 우리유아가 할 작정이다 ​소아탈장이 간단한 수술이라곤 하지만감정이 쉬이 놓이지 않는것이 부모맘인것 같다

수술 꼭 해야하냐고 안될까괜히 아이기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묵주를 잡고 묵주알을 굴린다은총이 그득그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어린이가 한 3살때부터였나쁘지않아…좌측 고환이 우측에 비해 좀 더 큰 것 같이 보였다​당시 당시 괜찮다가도 좀 더 커보임가왔다갔다 하더니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좌측 고환이 눈이 띄게 더 커짐이 느껴졌고병원에서 좌측 소리낭 탈장과 우측 소리낭 수종을 진단 받았다

병원에서도 우리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애기가 좀 더 컸을때 수술 받sound 좋겠다 싶어지금까지 미뤄 왔었다​소아탈장 수술이 작은병원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곤 하지만웬만하면 수술을 잘 하는의사분을 찾아가 수술 받게 하고 싶었다​최근 생후 37일 된 미숙아의 탈장수술을무사히 성공시켰다는 기사를 찾았고수술을 직접 집도하신 동산병원 소아외과 구은정 교수님을 찾아 갔다

첫 진료…”왜 이제 왔어요? 왜 미뤘어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남편과 본인는 조금 당황했다​가장최근은 가면장이 들쑥날쑥 하는 귀취이지만좀 있으면 완전 가면장 상태가 된다고장기가 유착 되면 수술도 힘들어지고 합병증에 대한 염려에서 하신 이내용씀 같았다 (최악의 경우 장기 폐색이본인 괴사의 위험이 있어 오래 방치하면 위험하다고네이버 지식백과에 본인옴…ㅠ)​그래도 보시더니 다행히 아직은 괜찮겠다라고는 하셨다 휴..우리가 그대무 안일하게 생각했었낭;;어쨋든 그대무 늦은건 아닌것 같아 일단 안도함

진료 후 약 일­주일 담쯤혈액, X-ray,서혜부 초sound파 검사를 했고그로부터 약 2주 담에 수술일정을 잡게 된거다​수술은 개복 할수도 있지만일단 양쪽 모두 가면장이 예상되므로양쪽 모두 시술할 수 있는 복강경을 권하셨다물론 복강경이 개복에 비해수술 후 아픈증세도 적고 회복도 빠르다배꼽과 배꼽 옆 양쪽을 뚫어복강경으로 수술 하기로 했다 ​의료진들이 가장 많이 출근할것이다는월요일로 수술날짜가 잡혔고과인이순으로 3번째 수술이란다선생님 컨디션에 아무 문재­없길 바래본다

수술오항시 보호자 이불과 세면도구어린이 슬리퍼 등을 챙겨 갔다​원래는 moning9시30분이었던 수술때때로이앞 순서에 수술이 더 지체 되면서한때때로 반은 더 대기한것 같다​어린이는 아직까지 해맑다대기때때로이 길어 지루하단다빨리 수술 받고 싶단다ㅠ​먼저 수술복으로 환복하고아직은 신이난다 신이자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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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우리 차례..두근두근

수술전 미리 팔에 링거를 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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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아가 되어가면서주사를 점점 더 씩씩하게 잘 맞는 아들”주사 바늘 꽂는 영상 유투브에 올릴껄~”하며 촬영못해 아쉬워하는 아들ㅎㅎ요즘까진 너희~무 잘해주고 있으~최고다 내시끠♡

수술 부위를 네입니다펜으로 표시하고어머니도 보호자용 가운과 모자 가면를 착용했읍니다어머니와 다함께 수술방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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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마sound적 안정을 위해어머니와 같이 있을 때 잠을 재운 다sound 수술이 시작된다…​수술실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한컷일부러 더 아무렇지도 않은 척아들과 같이 더 밝게 포즈를 취해보았다’아들, 수술 아무것도 아니야~’고런 가벼운 고민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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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신…수술방에 들어가는 길은넘자신 무서웠다ㅠㅜ ​오는 4월, 병원이 곧 성서로 이전될 의도이다사실 현재 동산병원은 정말내가 다녀본 대학병원 중 시설은 최악..좁고 낡고 노후화가 심각 수준;;이전이 절실하리만큼 환경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그래도 의료장비 만큼은 괜찮겠지 하고 믿소리​어쨋든 수술방으로 들어가는 길은정말정말 어수선 했습­니다–;tv에서 보던 깔끔한 수술방과는 거리가 멀었고정말 시장바닥처럼여기저기 의료장비들이 널려있었다…가장최근 생각해도 무섭드아;;;;;;

수술방 의료진들은 5~6명 정도 되는듯 했고전체 파란색?초록색?가운과모자 가면를 착용하고 있었다어린아이기도 처sound보는 광경에 긴장했는지아무스토리 없이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어머니도 사실은 너무 긴장됐어 아들ㅜ)​수술베드에 누워보라 하셨고이내 마취에 들어갔다​인공호흡기를 들고 짠내한번 맡아볼까?하고 코와 입에 갖다대니아들은 잠이 오는지 하품 한번 하더니곧 눈을 감았고 마치 싫다고저항하는 듯 온 몸을 비틀어 댔다ㅠㅜ옆에 붙어있던 의료진 4명이그런 아들의 팔다리를 고정시키듯 잡는다깜짝 놀라 “얘가 왜이러는 거예요?하고 물어봄..잠든거란다..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ㅠㅠㅠㅠㅠㅜ어린아이기가 완전 잠든 모습을 보곤교수님께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 후등을 돌려 수술방에서 본인왔다눈물이… 핑~

내시끠 별 마스크 없이 수술 잘 끝과인야 할텐데…맴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ㅜㅠ마스크장은 유전이라던디 아버지 일루와

수술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소요된다고 할것이다수술 보호자 대기실이 있었지만편히 자리에 앉아 기다릴수가 없어수술이 끝날때까지 대기실 앞 복도를 왔다갔다하며 묵주알을 굴렸다…”우리 아들 꼭 지켜주세요”1시간30분이 그대무 길다….

​비록 탈장 수술이었지만 엄마맴은 그렇지 않다거짓없이 아픈 자식을 둔 부모는그 마음이 어떨까 감히 상상해본다억장이 무댁지고 아마 제 정신이 아닐듯 하다 정이내용 부모가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맘이 간절…이 세상의 환아를 둔 모든 부모를 위해서도같이 기도 해 주었다 ‘힘내세요’

드디어..아들의 이름을 호명합니다수술이 무사히 잘 끝났단다

어머니만 회복실로 들어가서아들이 마취에서 깰때까지 옆에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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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ㅠㅠㅠㅠㅜ 내시끠아직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입니다가슴이 먹먹해 졌다밖에서 대기하고 있을 아빠도애가 몹시 궁금하고 걱정될 것 같아사진을 한장 찍어 보내줬다사진을 보곤 맴이 찢어져 울었단다ㅎ​마취가 풀리면 애가 몸부림쳐낙상의 위 험이 있을수 있다며베드 양옆을 흰 끈으로 묶어 고정했읍니다??? 또한 마취가 풀리자마자애가 고통속에 몸부림을 친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내시끠ㅠㅠㅠㅠ

몸부림치는 애기의 양팔을 좀 붙들어 달랜다강한 진통제를 하과인 투여했다다시 곤히 잠들었다ㅠㅠㅠㅜ아직은 완벽히 깬 상태가 아니다어느정도과인 아플까ㅠㅠㅜ태어과인 처소리으로 감당하기 힘든 아픔이겠지어머니가 미안해 아들~~ㅠㅠㅠㅜ​담당 교수님이 오셨다양쪽 모드 통로가 큰 탈장상태였고수술은 이렇다할 이벤트 없이 잘 끝났다고 하셨다마취에서 깨어과인면 입원진짜로 가서1시간쯤 다소리 미지근한 물 종이컵1/2정도먹여보고 괜찮으면 곧 소리식을 먹여도 된다고 했다교수님 만삭이셔서 수술이 힘드셨을텐데정말이지 넘과인 감사했다

아들이 마취에서 풀리고 정신이 돌아왔다ㅠㅠㅠㅠㅠㅠㅠㅜ장하다 우리 아들~♡​댁무 아프단다 울고불고 배를 부여잡고난리가 났다ㅠㅠㅠㅠㅠㅠㅜ정이야기결국 아들을 안아 든 상태로 입원실로 이동했다​수술 후 한 1시간 정도는 대성통곡을 했다병실이 떠과인갈 정도로 발버둥치며 울어 댔다어머니아빠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지켜보는 어머니빠 맴이 찢….흑….ㅠㅠㅠㅜ

원래 이렇게 많이 아픈가요 하고 물어보고진통제를 더 써줄수 없는지 물어봤다아들의 경우 소아마스크장 환아 중본인이가 많은 편이라고 했고애기가 커서 아픈증세이 좀 더 있을거라고 했다소아는 어른처럼 센 진통제를 투여하지 않는단다호흡곤란이 올수 있기때문에진통제도 적당히 쓴단다ㅠㅠ​그래도 약한 진통제를 처방받아 경구복용해주었더니 아픈증세이 좀 완화됐는지 울음음가 점점 잦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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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바로 안으면 수술부위가 압박 되어아플수 있다고 해서침대위에 올라가 옆으로 안몹시매우었다많이 진정이 됬다정이내용 다행이다ㅠㅠㅠㅠ​잠시 잠드는것 같더니…눈이 이내용똥해진다때때로은 오후 2~3시경?한끼도 못먹고 배고플 아이가 걱정돼뭐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입맛이 없단다ㅜ편의점에 칼로리를 대신할수 있는우리아이가 나쁘지않아하는 마이쭈와웨하스,페레로 로쉐를 아이아빠가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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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살만해 진 듯 하다^^답답하다고 해서 병실 앞 복도를 걸어왔다갔다 했읍니다 역시한 젊어서 그런지ㅋㅋ회복이 매우 빠르다

즉시앞 서문시장에서 물오뎅과 호떡으로간단히 이쪽 시켰다물오뎅 국물만 맛난다며 홀짝홀짝 마심;;;​담당간호사가 와서 등을 좀 두드려 주란다물어보니 많이는 아니고 적당히..?크게 중요하게 스토리­씀하시지 않으심가슴과 등을 번갈아 오목한 손바닥으로10분 정도 두드려 주었다​흔한남매 시청도 하고당연히 하룻밤 잘 의견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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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시경? 다소리당 주치의가퇴원 의사를 묻는다 올레~~~!!원하면 하루 자고 퇴원해도 되고아니면 오항상­그랬듯 집에 가도 된단다아들에게 물어보니 집에 가고 싶다함퇴원 판정~!!​실식사제거는 별도 필요 없고3일 다소리 수술부위 밴드를 떼고자신면안에 11자 모양의 테잎이 붙어있을근데그 테잎은 자연히 떨어질때까지당신로 두라고 할것입니다그리고 당장 오항상­그랬듯부터도 물샤워는 가능하다고 함​가령시 모를 진통제와 해열제를 처방받아빠르게 퇴원 수속을 밟고 집으로 향했드아가즈아~~~지브로~~~~ㅎㅎ드뎌 모두 끝났군앙ㅎㅎ

​그래도 수술 금일이라선지아직은 힘이 없는것 같다배가 간혹시 아픈지 인상을 써보인다ㅠ​내 시끠 그래도 장하다 큰일 해냈다다~~키아따~ㅎㅎㅎ잘했어 잘햇어 매우 잘했으앞으론 두번다시 아프지스토리­자규스릉흔드 아들♡

난 제왕절개술로 출산을 했고바로당시 하반신마취로 수술 과정과 고민이 생생하다바로당시만 소견하면..매우매우 끔찍하다..트라우마로 남아 있다물론 아들은 전신마취하 시행된 수술이지만금일의 이 기억들과 통증이트라우마가 될까 약간은 걱정이 된다6살이면 다 기억할 과인이라….​혹시시 아이의 탈장수술을 고민중이라면전신마취라 결정이 쉽지 않겠지만해본 결과, 좀 더 어릴때 수술을 받는것이더 좋았겠단 소견을 하게 됬슴니다.통증도 덜하고, 기억도 남지 않을 테니까더 중요한건 오래 방치하다간자칫 큰 위 험에 빠질수 있으니소아탈장으로 고민중인 부모가 있다면서둘러 용기내어 일찍 수술 받길 권한다​​#소아탈장 #6살남아소아탈장 #6살탈장 #동산병원소아탈장 #소아탈장후기 #동산병원구은정교수 #6살남아탈장 #대구워킹맘 #소음낭수종 #소음낭탈장 #대구소아탈장 #탈장수술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