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린지] 급성 편도염 탈출기 ( 20대 편도염 2주간 앓았던 기록 / 빨리 낫는법 / 세균성 편도염 / 코로본인 증상 구별 / 종암동 내과 이비인후과 추천 / 항생제 속 쓰림)

[ #챈린지 ] 급성 편도염 탈출기 ( 20대 여자 편도염 2주간 앓았던 기록 / 세균성 편도염 증상/ 편도염 빨리 낫는 법 / 편도 부소리 / 목젖 아픔 / 편도선 비대 / 목 옆 아픔 / 두통 인후통 발열 증상/ 구내염 / 코로나쁘지않아 증상 구별 / 코로나쁘지않아 편도염 자가 진단 / 종암동 내과 이비인후과 추천 / 항생제 속 쓰림 / 안암 24시 카페 )​​​​​​

안녕 하세요채원이에용

두 번째 챈린지가급성 편도염 가면출기가 될 줄은꿈에도 몰랐지만,​저처럼 고통받고 계실여러분을 위해 남기는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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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에 이미,서울대학병원 N 의학정보에 과인와있는의학 지식을 요약 전달해드리면ㅎㅎ

급성 세균성 편도염은세균 직접 접촉이 원인이지만​극심한 피로, 추위에 지속적 노출,춥거과인 더운 온도에 반복된 노출,면역력 저하 등이 요인이 되어구개편도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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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편도염(코로나 바이러스도 해당 가능하지만,요기­선 일반적인 다른 바이러스성 편도염)은 미취학 아동처럼영아 시기에 발발하는 게 일반적이니,​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가령은 여러분의 5세~20세 자녀분들은)세균성 편도염에 걸리신 걸 거에요​30대 초반에 처sound 걸리신 분들 후기도 있었는데,그 이상 연령층은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해요​(고로 세균성 편도염이 확실하다면코로나는 아닐 거에요물론 코로나 때문에 나이가 있어도합병증처럼 편도염이 함께 올 수 있고,무증상 확진자가 많아 완벽히 현실성을 배제할 수는 없죠)​면역력이 약한 환자라면언제든지 피로할 때 재발이 가능한 병!​대표적인 증상으로는아이성 (쉰목sound)연하곤란 (삼킴 장아이)발열, 인두 인후통, 이통, 구취, 두통이있읍니다.​단,의학정보는 걸리고 나서읽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으니,,(적혀있는 예방법 : 구강 청결, 손 씻기 끝)​빨리 낫는 법!!!!​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로댁무 아프니까​제가 아이타게 찾았던빨리 낫는 법에 대한후기를 남겨봅니당ㅎㅎ​왜냐면 고열로 고생하셨던어느 아기 어머님의 후기글이제가 아프던 동안제일 도움 되었던 것 같거든요ㅠㅠ​

1일 차 (5월 7일 목요일)​문제­의 오퍼레이션스 관리 강의중간고사날.​공부는 그 전에 웬만큼 해뒀지만문제­를 풀 때도 공부를 하면서 해야 했기에​탐앤탐스 안암점 ( 안암 참살이 유일한 24시 카페)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그 전체터 이미 과제 때문에 피로가 쌓인 상태로새벽까지 있어서 그런지극심한 피로감과 다같이 목젖 근처 요상한 (어휘력에 한계갛ㅎ) 아픈증세이 느껴졌다.​’목젖 위 멍울’ ‘목젖 옆 아픈증세’을 네이버에 쳐봤던 기억이 과인는데,별 다른 증상이 없길래그럭저럭 너무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다.-​2일 차 (5월 8일 금요일)​새벽에 집에 귀가,3시간 정도 자고 일어과인서문제­를 마저 정리하고 제출했다.​제출하고 쉬었어야 했는데,그럴 수가 없었다.​아침에 수업 하과인를 듣고,시험기간에 미뤄뒀던 과외 두 개를이날 하루에 몰아서 다 갔다.끝과인고 팀플 회의까지,,ㅠ​다 끝과인고 과인니까 거의­ 12시였고night을 그 때 챙겨먹고쓰러져서 잠들었다.-​3일 차 (5월 9일 토요일)​오후 한 시 점심삼성동 파르과인스 하코네에서 친언니 상견례가 있어아침부터 화장하고 머리하고 과인갔는데비가 몹시매우 오면서날이 갑자기 추워졌다​*이 날이 과외생 제외 다른 사람과 접촉한 유일한 날이었는데,​어디서과인 가족 단위로만 있었고,단독 간 곳이라봤자 카페였는데카페에서도 소리료 마실 때 제외하곤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코로과인일리는 없었다.고 하지만아무도 모르는 거긴 하죠ㅠ​암튼 이 날도 계속목젖 근처가 신경쓰였다.-​4일 차 (5월 10일 일요일)​안암에서 자고 일어났는데정스토리­ 온 몸이 흘러 내릴 듯 피곤했다.​집 근처에서 night먹고 과인왔는데두통이 미친듯이 와서머리가 너무 아프다고찡찡댔던 기억이 난다.​그러면 잤어야지!!!!​그 와중에 과제가 너무 많아서민주랑 안암 할리스에서 만과인서night 8시부터 11시 마감 때까지카공하다가 수다도 좀 떨다가집에 왔다.​아프면 쉬어야 할것입니다.-​5일 차 (5월 11일 월요일)​거의­ 1­주일간 쌓여 있던 극심*1000 한 피로감과 다같이인후통과 발열이 시작됐고,목젖 양 옆으로 편도가 땡땡하게 부었다.물론 얼굴도 빵떡처럼 부었다.​유증상자로 의심할 수도 있는 형세.​그치만 주위 확진자과인 접촉자도 이태원 / 해외 방문 이력도 없다면코로과인 검사가 쉽지 않다고 할것입니다.​그럭저럭 집에서 쉬라는 소견이 많던데저렇게 아프면 그럭저럭 마냥 집에 있을 수가 없다.과인 죽으면 누가 책이다져!​그리고 정말 너무 왠지 모르겠는데코로과인는 절대 아닐 것 같았다.감기/ 폐렴으로 넘어가는 목이 찢어질 듯 아픈 그 고민이 아니라침 삼킬 때 목젖 쪽이 너무 아픈 그 고민의 아픈증세이라서..?편도염은 기침도 하지 않는다.​개인적으로어떤 정도 큰 성인에 한정해서코로과인와 편도염은과인 스스로 판단 구별할 수 있을 것 같다.​(의사가 아니니) ‘어느 증상을 통해 판단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스스로 의심가는 정황들이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공공장소에서 착실히 마스크를 썼는지,자기가 확진자와 접촉 가능한 곳에 있었는지,피로한적도, 추운 곳에 계속 노출되어 있던 적도 없는데갑자기 증상이 과인타난다면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됨을스스로 의심해볼 수 있다.(의심된다면 촌락 병원은 절대 가시면 안되고근처 보건소과인 안심병원에 문의하세요!)​내가 아니라고 확신한 것도여기­에 있다.​단독 살고,마스크를 반드시­적으로 착용하고 다녔고,시험 기간이라 쭉 집에서만 지내고 있었고,손소독제도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랐고,확진자/접촉자 근처에도 간적이 없으며,​면역 질환에 안 걸리면 이상할 만큼잠을 못 자고 피곤한 상태였다ㅎ​아무튼 너무 아프니까전에 방문한 적 있던한적한 내과에 가기로 결심했다.​종암동 허내과의원

37.7도 발열 때문에 코로본인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지이태원 다녀왔는지 (간 적 없sound!)사람 많은 데 갔었는지 물어보셨다.​당연한 거라 생각했고,증상이본인 방문한 곳들 말씀드렸다.​전에도 독감 걸렸을 때혼자 겨우 택시타고 갔던 곳인데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부부신듯 하고두 분다 실로 친절하셔서 좋다.​마을 내과는친절하고 자세한 진료해주시는 게 95% 아닌가싶어서 남기는 깨알추천.수액 맞으러 가기 딱 좋은 곳!​편도를 살펴보시더니염증이 하얗게 피어있다고소염 기능의 빨간 약을 편도에 발라주셨다​극심한 피로감때문에영양 수액 주사라도 맞고 싶다고 해서한 때때로 정도 누워서 쉬다가 집으로 왔다.​수액 맞고 본인오니 피로감이 싹 없어져서이 때만 해도 바로 본인을 줄 알았다ㅠㅠ-​6일 차 (5월 12일 화요일)​오전에 일어났는데인후통이 대단히 심하고열이 계속 본인서 자고 일어본인니 땀이 대단히 났다.​이 날은 원래 수업이 많은 날이었는데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하루종일 누워있었다.​병원에 갈 힘도 없었고약을 먹으려면 섭취을 먹어야 했는데섭취도 못 먹겠고 그랬다.​침을 삼킬 수가 없을 정도로 아파서계속 모았다가 가래를 뱉으면서 참았다​흔히 하루 종일내 목에 염증이 불타고 있는 감정-​7일 차 (5월 13일 수요일)​자다가 2때때로에 한 번씩 깨서아파했다.​9시에 병원 여니까제발 다sound에 자고 일어본인면8시 반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병원에 가서 소염약을 역시 바르고이번엔 소염진통 주사를 엉덩이에 맞았다.​효과는 주사가 직빵인 것 같아마치 다 본인은 것 착각이 들었는데​이때부터는 월요일부터 먹던 항생제 때문에속이 댁무 아파서 고생했다.-​8일 차 (5월 14일 목요일)​오전에 일어났는데열은 이날부터 본인지 않았다.​근데 목은 여전히댁무 아파서실로결국 다시 내과에 갔다.​이 날도 소염진통 주사를 맞고집에서 요양.​엄마가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주셨는데섭취이랑 김치말고는 거의 못 먹었던 것 같아-​9일차 (5월 15일 금요일)​속이 댁무 안 좋아서 물만 계속 마셨다.​항생제 때문이었고섭취을 챙겨먹고 약을 먹어도구토감이 계속 들어서힘 없는 작은강아지마냥 누워있었다.​항생제는 4-6때때로 간격을 두고식후 즉시 (늦어도 식후 30분 전까지),역시 꾸준히 다 본인을 때까지 먹어야 합니다.-​10일차 (5월 16일 토요일)​월화수목금 삼시세끼 항생제를 먹었는데어떻게 본인아지지 않는 병이 있는 거지..?싶었던 토요일 오전.​꼼짝 못하고 누워있다가오후에 때때로 맞춰서 내과에 재방문하려했는데때때로이 댁무 지본인는 바램에우연히 토요일에 가장 늦게 까지 여는이비인후과에 상회 되었다.​종암동 해맑은 이비인후과토요일 15시 30분까지 진료

간호사 몇분이 계시고남자 의사 한 분이 계시는 곳인데의사 선생님이 좋았다.과인름 일반인 눈높이..?로 설명해주시고진료는 짧고 간단 명료한 스타일이신데밝은 에당신지가 있는 분이셔서 좋았던 것 같아동네 이비인후과로 깨알추천​아무튼 이때의사 선생님한테1) 항생제를 계속 먹는데 낫는 것 같지가 않다.2) 항생제 때문에 속이 당신무 안 좋아서 아무것도 못 먹겠다.3) 소염진통 주사는 꼭 맞고 싶다.​이렇게 스토리했더니​1) 전에 쓰던 크라모넥스정 (페니실린계 항생제)에서클래리정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 바꿔주셨고2) 위장약 모사원정을 같이 처방해주셨고3) 소염 진통 주사를 맞고 왔다.​아마 이 부분이편도염 가면출기의 핵심이었던 것 같다.​이전에 페니실린계 항생제가치료 실패가 있었던 건지아니면 보동 초기엔 무조건 그렇게 아파야 지과인가고이쯤되면 과인을 때가 된 거였는지이유는 모르겠지만​처방받은 다른 계열 항생제를 먹고한숨 자고 일어과인니까와 드디어 다 낫는건가?! 싶은 차도가 있었다.​위장약 덕분에 밥도 잘 먹었다.혹시 항생제 때문에 당신무 심한 속쓰림이 있으시다면약국에서 짜먹는 위장약을 미리 사서약 먹기 전에 먹는 방법이과인과인처럼 직접 처방해달라고 말씀드리는 방법으로해결하시면 될 것 같다.​하과인 더,(삼아)탄툼액이라고편도염-구내염 등에 효과적인치료용 가글이 있는데약국에서 처방없이 살 수 있다.​천원 내외였던 것 같은데처소리에 갔던 내과에서 처방해주셔서시도 때도 없이 당신무 아플때마다가글로 잠재웠다.​단 가글은 임지금편,효과가 일시적이었다-​11일차 (5월 17일 일요일)​정말로 갑자기 몹시매우 좋아졌다.다 과인은 것 같기도 했다.그래서 과인름 맛있는 것도 먹고약은 계속 시간 맞춰서 먹었다.​코로과인는 절대 아닌걸로ㅎㅎ(정말로 혹시 몰라서 소심하게 자가격리 중이었다)해서 본가에 대가족들이랑 야간 먹으러도 다녀왔다.​기껏 과외 몰아서 열훨씬했는데아픈 바람에 하루씩 못해준 꼴이 되는 게 미안해서과외하는 후배랑 친구한테각각 강의를 부탁했다.-​12일차 (5월 18일 월요일)​일요일만 해도 완전히 다 과인은 것 같았는데쪼금의 인후통+구내염과 같은 통증이 남았다.​편도는 혀 뿌리 근처까지도 위치하고 있는데아마도 오래 앓으면서이 혀 근처 편도까지 아프게 된 것 같다.​그래도 일상생할이 가능하고수다가 가능한 정도로 돌아와서맛있는 밥도 먹고안암으로 돌아왔다.​오랜만에에 과인갔다와서또한 곳바로 피곤해져서 야간먹고 약먹고한참을 잤다.-​13일차 (5월 19일 화요일)​어제 좀 피곤해서 그랬는지아침에 다시 인후통+ 혀 근처 통증이 있고토요일에 처방받은 약이 떨어져서같은 이비인후과에 다시 내원했다.​최근 남은 통증은일상 생할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지만’아프다’는 의견이 드는 정도라계속 신경 쓰인다​의사 선생님도3일치 처방해주시면서​편도염은 처소리 걸릴 때크게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하셨다.이거 다 먹으면지금 오지 말라고ㅎㅎ​농그 다소리으로 하셨는데정말로 안 가고 싶다ㅠ-​14일차 (5월 20일 수요일)​오항상그랬듯로 딱 2주차.​미세하고 점진적으로 낫는 이 병은,​내가 전에 읽은 어느 어머님 후기에서는출산 다소리의 고통이었다고 하셨는데​출산은 안 해봐서 모르겠고살면서 느낀 고통 탑쓰리엔 충분히 드는 것 같다개인적으로 고통에 무디고잘 참는 편인데도 그랬다내가 아직 큰 병에 걸린 적이 없어서 그른갛​아무튼요약하자면,​약한 경우 충분한 휴식으로 치유되고(이 약한 초기에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과인와 같이 염증 수치가 높아고열이 지속되는 경우2주간 항생제를 먹으며 아파야 없어진다.​3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만성 편도염이 되고​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로서편도절제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편도 절제술도 의견보다빈번히 이뤄지는 수술이라고 하니크게 걱정할 만한 병은 아니라고 의견합니다.다만 고통스러울 뿐.ㅠㅠ​다른 한 편에서,최근처럼 코로과인가 없어지지 않은 귀취에서아프기 시작하면 당신무 아플 확률이 커진다.​고열이 지속되면진료를 받아주지 않을 확률도 몹시매우높다.​과인는 고통이 참을만 했고,열도 38도 이상으로 과인지 않았지만다른 데가 아파서 열이 과인셨던 분들은 얼마과인 고통스러우셨을까그런 의견이 많이 들었던 2주였던 것 같다.​과인도,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이 글을 읽은 모든 사람들도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세요라고 빌면서​오항상그랬듯 포스팅 끝!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