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어야 했다’ 리뷰 판타지 소설 ‘대군이

 아침 이슬 역사 왜곡 한번 제대로 해보자!”대군께서 못 사신 가운데 안녕하세요. 꼬마입니다.오늘 판타지 소설 리뷰는 다소 생소한 장르네요.#대체 역사물이라는 장르 중 가장 먼저 웹툰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대군은 사셨다’라는 작품입니다.

「성조실록」 「만석자」 「부마신익성」 등 역사물로 유명한, #가메사 작가의 작품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현실은 취업준비생들이 조선의 대군으로 환생해 버린 후 다양한 생각으로 역사를 바꾸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 역사시간에 공부하면 알겠지만 연산군 하면 신하들과 사람들을 죽인 왕으로 기억합니다.

하필이면 주인공이 연산군의 동생 진성대군으로 환생하여 자신에게 일어나는 갑작스런 죽음 이야기, 중종반정 등의 비극을 피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설의 주인공과 줄거리를 함께 볼까요?

주인공 소개

(전생전) #이현호 21세기 철없는 취업준비생 이현호 매번 취업에 실패하는 흙수저에서 벗어나 16세기 금수저 왕족에게 빙의하게 된다…?

(전생 후) #진성대군 #이역 왕족으로 태어난 이현호, 아니 이제 진성대군 이역…!굴파는 직업, 왕족이었던 그에게 형이 있어 왕인데.설마 연산군이었다니..(´;ω;`)

<줄거리>

조선시대 역사를 대표하는 연산군. “이 카펫은 기생과 어울려 많은 신하들을 학살했을 뿐만 아니라, 신하들의 여인까지 조롱한 잔혹한 폭군입니다”

그래서 역사에서는 신하들에 의해 폐위되고 그 동생인 진성대군이 왕이 됩니다.(후의 중종입니다.)

문제는 연산군이 그의 형이라는 점. 그리고 폐위된 연산군 외에도 관련자들이나 진성대군으로서는 가족과 심지어 아내까지도 죄인이라는 명목으로 왕비가 되었다가 폐위되었습니다.(아내가 연산군 처남의 딸이었다는 명목이었습니다.)

복잡하지만.. 아무튼 연산군의 각종 살인, 가족간의 비극과 함께 왕이 되는 번거로움을 모두 피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산군을 돌보려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다소 우스꽝스럽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소설 초반에는 주인공이 연산군을 두려워한 이유, 그리고 그의 정신적인 보살핌에 주력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연산군을 조금 더 알아볼까요? 역사적 사실(연산군시대)에 대해 어느 정도 배우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연산군시대에 많은 신하들이 숙청당한 사건을 <#사화>라고 부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연산군 시절 사화가 #무오사화, #갑자사화입니다.

무오사화 역사에 수록된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세조 계유정난을 비난했다는 모함으로 많은 사람이 처형되거나 유배된 사건. 이미 사망한 김종직은 부관참사를 당했습니다.

* 부관참시란 이미 사망한 사람이 후에 큰 죄가 드러날 때 처하는 극형을 말합니다. 이 극형은 무덤에서 관을 꺼내어 그 관을 부수고 시체를 참수함으로써 부관형과 참시형을 합친 형벌을 말합니다.

<갑자사화> 연사군의 어머니인 폐비 윤씨가 사약을 받고 사망한 사건을 주도한 성종의 두 후궁(귀인 엄씨, 귀인 정씨)을 비롯한 당시 관련자들을 숙청한 사건입니다. 역시 죽은 사람은 부관참시를 당했다고 합니다.

양로연 중에 술에 취해 사주를 쓰러뜨리고 왕의 소매를 자른 이 삼좌를 숙청 <연산군> 그밖에도 여러 사건들로 인해 연산군이 폭군이었다는 것이 전해집니다.만화에서는 양로연 도중 만취한 신하 이세좌의 실수를 지적하고 왕을 능멸했다는 죄목으로 역시 관련자들을 숙청하려는 자세를 보입니다.

‘중종반정’으로 인해 실제 역사에서는 #중종반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중종반정이란 신하들이 군사로 거병해 신수근, 임사홍 등 연산군의 측근들을 살해하고 궁궐을 장악한 뒤 성종과 정현왕후의 아들인 진성대군을 왕으로 추대한 사건입니다. 이렇게 중종이 즉위하게 되었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왕비가 잠시 머문 그 부인은 폐비가 되어 유배당하게 됩니다. ( ´ ; ω ; ` )

소설 속의 ! 소설도 그렇지만 웹툰에서 더 우스꽝스러운 콘셉트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아래 장면은 진성대군(주인공)과 연산군이 첫 사냥을 떠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