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바이브 가격 비교 정리 [음악 스트리밍 비교] 멜론, 지니, 플로우,

 음악 스트리밍 비교 가격 핵심 아니야?

지하철에서도 거리에서도, 그리고 도서관에서도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풍경이 보인다.바로 이어폰이다 음악이 허용되는 공간에서는 어김없이 노래가 나오고, 고요함이 필요한 곳에서는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거리에도 음악이 넘쳐났다. 리어카에서 파는 짝퉁 음반은 길보드 차트라고 불릴 만큼 인기 있었고, 가게마다 좋아하는 음악,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틀며 손님을 맞이했다.그리고 골목마다 음반 판매점이 있어서 다양한 음악을 무료로 들을 기회가 많았다. 당시 음악은 무료 개념이 강했다.소중한 감정을 공유하는 수단으로 음악이 존재했다.

출처: flickr 불과 10년 정도 전의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1세대 스트리밍은 ‘소리바다’라고 할 수 있다.소리바다에서 무료로 내려받은 MP3 파일을 윈엠프로 방송하던 시절이었다. MP3는 구매 대상이 아니었다.친구들끼리, 연인들끼리, 그리고 모임 구성원의 컴퓨터에 앉아 노래를 공유하고 포트리스나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을 함께 했다.아날로그 감성이 조금 남아있던 순간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거리에서 음악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면서 공유 감정보다 소유의 힘이 커졌다.각각의 노래 파일은 MP3로 구입해야 하고, 노래는 개인의 감정을 위로받거나 업 시키기 위해 듣는 역할로 그 성격이 바뀌었다.이러한 과정 속에서 멜론, 지니, 벅스 등 시공의 제약 없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플랫폼이 주목을 받게 되었다.그래서!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 변화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포스팅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많은 스트리밍 플랫폼 중에 어떤 걸 듣는 게 좋을까?음질, 노래의 종류, 디자인 등 다양한 결정요소가 있지만 최고의 요소는 ‘가격’이 아닐까 싶다.음질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나 같은 막귀는 어떤 스트리밍을 선택해도 똑같이 좋은 소리로 들린다.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지만, 보다 편리하고 직감적인 UI를 향해서 날마다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다 편해내가제3세계음악에빠지지않는다면대부분의모든것을들을수있다.그래서 결론은 가격이다 자신에게 맞는 구성과 가격을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판단인 것 같다.참고로 아래 내용은 8월 18일 시점에 작성한 내용이다.멜론

한국의 스트리밍 플랫폼 1세대라고 할 수 있다. TV 광고에서는 멜론에 이어폰을 꽂는 광고로 유명하다.선택 시 정기결제와 티켓결제의 구분은 주의해야 한다. 정기결제의 경우 첫 2개월간은 할인되는 프로모션이 있으므로 확인하고 결제하는 것이 좋다.지니

커리어와 연계한 프로모션이 많다. 특히 KT나 U+ 통신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할인가로 지니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멜론이 선점한 스트리밍 시장에서 SK 이외의 통신사를 공략,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앱 업그레이드(5.1버전)를 통해 보다 직감적이고 개인 맞춤형 UI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벅스

2000년대 초 무료 음원 공유를 추진했던 벅스라이프의 새 이름이다.첫 달 100원의 파격적인 가격은 물론 1년간 최대 50%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공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플로우

SK텔레콤 사용자들의 눈에 띄는 맞춤형 스트리밍이다.SK텔레콤 사용자의 경우 비슷한 콘셉트의 구성(무제한+오프라인 재생) 가격이 훨씬 싸다.바이브

네이버에서 이제는 스트리밍까지 장악하려는 건가;;; 국내 최대 포털이 스트리밍임을 자랑하듯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등 각종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하면서 기존 스트리밍 시장을 새롭게 흔드는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음원 스트리밍별 가격 비교(8월 18일 기준)를 정리해 보았다. (잠깐의 지방방송과 함께)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음원 스트리밍은 개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플랫폼이다.

앞서 말했듯이 음원의 다양성, 음질, 디자인 등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구성의 최저가를 결정하는 방법과 자신의 커리어와 연계해서 더 큰 혜택을 선택하는 방법이 음악 스트리밍을 결정하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다.